이동 삭제 역사 ACL 만 5세 입학 연령 하향 추진 (r2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8월 8일: 박순애 장관 사퇴 === * 논란 속에 5세 입학 관련 문구를 교육부에서 삭제하였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9/0002747882|#]] * [[박순애]]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'''자진사퇴'''하였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808132852530|#]] "모든 논란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며 자신의 불찰"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48/0000368913?sid=102|#]]이라고 밝혔으나 입학연령 하향 안건은 엄연히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나온 방안이고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"'''신속히 강구'''"하라고 지시한 안건이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730812?sid=102|#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366/0000830929?sid=100|#]] 그래서 언론에서는 '사실상 경질'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8월 4일 대통령실이 교육부 보고를 갑자기 취소한 이후 꼬리를 자른 것으로 보고 있다. [[https://naver.me/xUEh1v9k|'만 5살 입학' 인수위 때 논의?‥안철수 한 마디가 전부]] * MBC에서는 인수위 때 인수위원장으로 합류한 '''[[안철수]]가 한마디 한 것을 추가논의 없이 그대로 졸속 추진'''했다고 단독 보도하며 그 증거로 녹취록을 공개했다. 추진 근거는 다른 거 없고 "경제·산업적 이유로 입학이 빨라져야 한다"는 것이 전부다. 실제로 입학연령 하향은 대선 때 윤석열 후보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안철수 후보만 주장했던 것이고, 그 이유조차 그때나 지금이나 경제적 이유만을 들었다. 박순애도 안철수 픽이라는 의혹이 당 내에서 여러번 제기되었던 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만 5세 정책이 안철수에서 나온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. 안철수는 이래놓고 막상 만 5세 입학 정책이 엄청난 반발을 받자 8월 1일에 이를 비판하면서 간을 본 적이 있다. [[https://biz.chosun.com/policy/politics/2022/08/01/ASHNR2FUF5B33HXKNIZ47V6XPU/|#]] 그러다가 학부모들이 시위까지 나서며 결사반대하자 당 내 상황이 비대위 건으로 급박하게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이유로 미국까지 가는 이해하기 힘든 대처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는데, 이에 문제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던 대통령실이 책임을 돌리기 위해 박순애 경질과 함께 녹취록을 흘렸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3.139.90.0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